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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낙찰기2

[인천 경매 낙찰 성공] 전세사기 지역 학익동 빌라, 누수 경고문 붙은 물건 최저가 낙찰한 현장 이야기 (26년 5월 12일) 🏠 오늘 이야기의 시작 — 미추홀구 학익동오늘은 제 친구 대신 시세 조사부터 낙찰가 산정까지 도와줬던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물건 이야기를 써볼게요. 이 물건, 결론부터 말하면 최저가 그대로 써서 낙찰 받았습니다. 전략이 딱 맞아떨어진 케이스예요.📍 미추홀구, 경매 물건이 차고 넘치는 이유미추홀구는 다들 아시다시피 전세사기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지역 중 하나입니다. 덕분에 경매 물건이 지금도 넘쳐나고,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도 "그 동네 물건은 좀…" 하는 인식이 있어요. 그래서 정상 시세보다 싸게 거래되는 편인데, 저는 바로 이 점을 노렸습니다.사실 이 전에도 제 친구가 같은 동네 '호방빌라' 5층 물건을 1등 입찰자 실수 덕에 1천만 원 낮게 낙찰받아서, 공시지가 126% 수준의 전세가보다 조금 높게 .. 2026. 7. 7.
[인천 경매 낙찰 성공] 4월 내리 패찰 후, 계양구 동양동에서 되찾은 자신감 — 12:1의 경쟁률(26년 5월 8일) 😮‍💨 연속 패찰, 솔직히 많이 흔들렸습니다4월 한 달 내리 패찰이었습니다. 수입은 없고, 시간은 가고, 돈은 나가고. 마음이 많이 조급해지던 시기였어요.그래서 다시 경매지를 꼼꼼히 들여다봤습니다. 요즘은 습관처럼 입찰 후보 물건들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두는데,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검토 물건이 100건은 넘게 쌓여 있어요.🌧️ 비 오는 날, 일단 가보기로 했습니다물건 하나가 딱 눈에 들어왔는데, 입찰일이 이틀밖에 안 남은 거예요. (6일 오전에 발견==> 손품조사, 7일에 임장, 8일에 투찰)밖엔 비도 많이 오고, "포기할까?" 잠깐 망설였습니다. 사무실은 양재동이니,어차피 집에 들어가는 길목이기도 하고 — 에이, 일단 가보자!계양구 동양동은 처음이었지만, 계양동, 귤현동, 동양동 일대는 전에 손.. 2026.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