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한 달을 보내고, 이제야 글을 씁니다.
비가 꽤 오는 날입니다. 오늘이 되어서야 겨우 자리를 잡고 5월을 돌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집 보수를 하느라 왔다 갔다 하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그사이 포스팅 하나 못 올렸으니,
이제라도 정리해봅니다.
사실 5월은 성과가 꽤 좋았던 달이었습니다. 두 군데 낙찰을 받았고, 둘 다 명도는 다행히 수월하게 마무리됐습니다. 연락처 찾고 집주인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큰 분쟁 없이 잘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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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낙찰
5월 8일
인천 계양구 동양동
21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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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낙찰
5월 12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20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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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물건 모두 낙찰 후 바로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학익동 물건은 생각보다 내부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비용을 꽤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건 기분 좋은 반전이었어요.
동양동 쪽은 내부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손이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도배도 안해도 될 정도 였습니다. 다만, 거실의 메인창이 더러웠고, 방법을 찾는데 많은 고민과 전화통화가 있었습니다. 이 역시 범위 내에서 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5월 한 달은 정신없이 현장을 뛰어다니다 끝난 느낌입니다. 올해 들어 가장 바쁜 한 달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6월 남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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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동 · 학익동 집수리 마무리
- 두 물건 모두 부동산에 매물 내놓기
- 학익동 · 동양동 내부 Before/After 사진 정리
- 수리 비용 정산 및 블로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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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부터 6월 말까지는 두 군데 집수리를 마무리하고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정이 촉박하지만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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