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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낙찰이후

6월을 마무리하며... "자금은 바닥났고, 매물은 2개, 그래도 기다립니다"

by 두발로 발품 2026. 7. 9.

아주 습한 여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6월을 마무리하며 솔직하게 한 달을 돌아봅니다. 화려한 수익 이야기보다, 지금 이 순간의 현실을 그대로 씁니다.

6월,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이번 달 요약

  • 5월 8일 인천 계양구 동양동 낙찰 후 명도 · 수리 시작
  • 5월 12일 미추홀구 학익동 낙찰 후 연이어 수리 돌입
  • 두 물건 수리 · 청소 · 매물 등록으로 6월 한 달을 통째로 소진
  • 현재 두 물건 모두 부동산 매물 등록 완료, 매수자 대기 중

25년 6월부터 경매 학원에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으니, 어느덧 꼬박 1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부동산 규제로 경매 인구가 줄었다가 늘었다가를 반복하더니, 요즘은 주식 열풍으로 다시 경매 인구가 다소 빠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저는 꾸준히 입찰 시뮬레이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씁니다 — 지금 자금 상황
💸 있는 자금 탈탈 털어서 투자했습니다
두 물건에 전부 쏟아부었더니 자금이 말라가고 있습니다.(전자상거래 대출 거부) "어디서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오가는 요즘입니다. 투자 블로그에 보통은 이런 말 잘 안 쓰는데, 이게 경매 투자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매도가 되기 전까지는 모든 자금이 묶이는 구조. 버티는 것도 전략입니다.

지금 시장에 나와 있는 두 물건

현재 두 군데 모두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은 상태입니다. 어느 쪽이 먼저 팔릴지, 솔직히 저도 모릅니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빌라
인천 계양구
동양동 빌라
✅ 장점
📍입지가 좋음
📐실 평수 넓음 (25평)
✅ 장점
🌿조용한 동네
🏠내부 인테리어 최상급
❌ 단점
🛏방이 작음
🔨부실공사 흔적 있음
❌ 단점
📐전용 평수 작음 / 실평수 20평형
🏪상업시설 부족

독자 여러분께 묻습니다

이 두 물건 중

어느 쪽이 먼저 팔릴까요?

댓글로 예측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