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6월에 낙찰받은 두 물건을 매물로 내놓고, 7월에 동양동 빌라 계약까지 마쳤습니다. 며칠 전엔 잔금일도 확정됐습니다. 이제 계획을 더 확실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7월 성과 — 잔금일 확정
동양동 빌라 잔금일 확정
2026년 9월 21일 (월)
추석 전 잔금 완납 예정
오늘부터 D-51 잔금까지
잔금일이 확정됐다는 건, 자금 회전 일정이 명확해졌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역산해서 다음 물건 입찰 타이밍을 정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입찰 타이밍 계산법
잔금일(9월 21일)로부터 1개월 15일 전을 역산하면 8월 초~중순이 됩니다. 낙찰 후 명도·수리·매도까지 평균 소요 기간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8월 20일 이후 경매 물건을 집중적으로 탐색하면 타이밍이 딱 맞습니다.
7월 현재 매물 현황
낙찰받았던 2개 물건 중, 학익동 물건은 여전 히 네이버에 걸려 있고, 동양동 물건이 매도되었습니다. 경매 인구가 조금 줄어든 느낌이 드는 요즘, 경쟁은 낮아졌지만 매수자도 신중해진 분위기입니다.
|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빌라 |
인천 계양구 동양동 빌라 |
| 상태 1억 6천 5백에 매물 대기 중 | 상태 계약완료 |
| 특징 거실 서향, 20년식, 전용 23평, 준신축급 물건 | 잔금일 26년 9월 21일 확정 |
8월 목표 — 한 건 더, 12월 매도
🎯 올해 남은 목표
올해는 한 건만 더 낙찰받아 12월 매도를 목표로 움직입니다. 무리하게 여러 건을 쫓기보다 확실한 한 건으로 연말을 마무리하는 전략입니다. 요즘 경매 인구가 주식 열풍으로 다소 빠진 느낌이라 경쟁도 낮아진 분위기 — 오히려 좋은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검단구 동별·연식별 매도 데이터
다음 물건을 찾는 분들을 위해 참고 자료를 하나 공유합니다. 검단구 전체의 동별·연식별 매도 건수와 평균 단가입니다. 어느 동, 어느 연식대가 거래가 활발한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8월 9월 입찰 물건들

지난번 임장 다녀온 내유동 물건이 8월 26일입니다. 같은 날짜에 마전동 물건과 겹치는 일정입니다. 위 물건들에 대한 임장 후기를 작성해 보고, 최종 입찰 물건들을 골라 입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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