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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도] 동양동 빌라, 드디어 계약됐습니다 🎉 저녁 밥상 위에 날아온 기쁜 소식한 달 넘게 연락이 없던 매물이었습니다. 포기하려던 찰나, 갈비집에서 친구와 고기 굽는 사이에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아침, 정식 계약까지 마쳤습니다. 모든 건 토요일 저녁 갈비집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토요일(7월 18일) 저녁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연락 못 했던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친구처럼 지내온 사회 친구인데, 어느덧 2년 만의 연락이었죠.마침 고기가 먹고 싶었는데 혼자 먹기 그래서 핑계 삼아 연락했습니다. 역삼동 풍년집 — 20년 전에 근무했던 회사 앞에서 작게 시작했던 가게인데, 이제는 건물을 통째로 사서 운영하시더군요. 갈비살에 된장찌개, 상추무침이 아주 예술이었습니다. 저녁 6시매물 담당 중개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손님 한 분이 집 보.. 2026. 7. 23.
DAY2- 최근 멈칫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내 안부를 전하다.​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장마철이다. 해가 뜨지 않으니 겨울인 양 하루가 늦게 시작된다. 오전 열 시가 넘어서야 설정해 둔 알람이 카톡으로 밀려온다. 그 알림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 "오늘은 연락해 봐야지." 늘 그렇게 마음먹지만, 나는 매번 그 앞에서 멈칫한다. 본캐를 버리고 부캐를 주업으로 삼기로 결심하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다. 본캐로 일하던 시절에는 한 주에 열 건씩 미팅과 제안 작업을 했고, 영업 목표를 위해 숱한 시간을 쏟았다. 스트레스는 술자리로 풀었고, 그 스트레스를 다시 풀려고 2차, 3차로 이어지던 술자리에서 쌓인 친분이 인간관계의 전부라고 여기며 살았다. 그런데 심적으로, 물적으로 힘들었을 때 정작 내 곁에 있어 준 친구는 누구였을까. 영업으로 맺.. 2026. 7. 21.
DAY1 - 오늘 내 기분을 딱 한 단어로 말하자면? 이지니 작가님의 "에세이 글쓰기 수업"을 읽으며, DAY30일로 글쓰기 연습을 시작했다. # 외롭다. 오늘 내 기분을 딱 한 단어로 말하라면, 망설임 없이 이 단어다. ​외 롭 다 ......​인간은 원래 외로운 동물이라던데, 나는 대체 무엇으로부터 외로운 걸까?​여자친구와 함께한 시간이 햇수로 4년째다. 주말이면 늦은 점심을 같이 먹곤 했다.오후 볕이 길게 들어오는 식탁에, 아직 식지 않은 국그릇을 사이에 두고, 한 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꺼내 놓았다. 별것 아닌 이야기에도 웃음이 오갔고, 접시가 비어 가는 동안 시간은 느리게 흘렀다. ​그런데 벌써 넉 달째, 그 식탁이 비어 있다. 열여섯 살의 나이 차이. 어쩌면 우리는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그녀의 가족과.. 2026. 7. 21.
북향집 지을 때, 천장 창의 효과 사례 제가 자주 찾아 보는 유튜브 입니다. 물론 EBS 정식 프로그램이지만, 무슨요일, 몇시에 하고 있는지는 몰라요유트브를 보다 보면, 알고리즘에 의해 걸리는 거죠. 경매, 집짓기 프로그램을 많이 찾다 보니 보게 되었습니다. 북향집이 앞으로 국내에서는 또하나의 대안될 수 있습니다. 마당을 북향으로 하다니.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NrB6HFKySY 2026. 7. 16.
뚜껑 열었더니 "아, 망했습니다"— 6층 썩빌, 심각한 누수 현장 매물 내놓고 모처럼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투 친구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나 낙찰 하나 받았어." 사연을 들어보니… 이게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모처럼의 휴식, 그런데 걱정은 여전히기존 낙찰받은 물건 두 개를 매물로 내놓고 몇 주 만에 처음으로 쉬고 있었습니다. 쉬고 있으니 오히려 이런저런 생각이 더 많아집니다. 신장투석 중이신 어머니, 고3인 딸, 그리고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건가 하는 확신에 대한 물음들… 경매 투자를 하면서도 이런 불안은 언제나 함께입니다 공투 친구의 긴급 연락 — 왜 이 물건을? 그러던 어느 날, 함께 공동투자를 하는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낙찰 하나 받았어." 갑자기? 사정을 들어보니 복잡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발단 친구가 아.. 2026. 7. 16.
이제 올해는 집을 못 삽니다. 다 막았습니다... 표영호 tv - 서민에게 꼭 필요한 각종 부동산.세금과 관련된 영상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경락대출은 해 준다고? 규제지역에서는 매매사업자 대출은 LTV=0 여서 대출이 안된다고 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mrOwW918heU 2026. 7. 11.
[상가 임대차 실전기] 새 건물주가 갑자기 나가라고? 임대료 5% 인상 압박까지 — 제가 직접 맞서본 이야기 🌧️ 장마철에 날아든 불쾌한 소식본격적인 장마로 꿉꿉한 요즘, 오늘은 저한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한번 털어놔볼까 합니다. 경매 얘기가 아니라, 제 법인 사무실 임대차 얘기예요. 근데 경매하시는 분들도, 임차인이라면 꼭 알아두셔야 할 내용이에요.🏢 서초구 양재동 사무실, 어떻게 들어갔냐면저는 서초구 양재동에 법인 사무실이 있습니다. 약 2년간 다른 사무실을 쓰다가 25년 10월에 이곳으로 이사했어요. 이사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겨울에 너무 추웠다는 거였습니다.​마침 주거형으로 쓰던 물건이 사무실로 용도 변경되어 나왔고, 일반 빌라처럼 생긴 98년식 건물이었지만 건물주가 새시도 새로 달아서 방 3개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다 싶어 계약했습니다.​김포 북변동 집에서 양재까지 출퇴근이 너무 멀어서.. 2026. 7. 10.
부가가치세 신고방법 임대사업자(홈택스 따라하기) 자녀 명의로 상업용 오피스텔가 있습니다. 관리를 제가 하고 있는데, 매번 부가세 신고를 세무사에 맡겼는데, 10만원을 청구 하더라구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기 때문에 오늘 유튜버를 찾아 봤더니, 이분이 아주 쉽게 상세히 설명 하고 계셔서 공유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kA164UYqk8 2026. 7. 9.
부모님 임종 전, 통장 정리 절대 이렇게 하지 마세요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도 단희TV의 단희샘 좋은 내용 정리해서 보내 주시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32MnWD_PuKM 202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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